2009년 4월 14일 화요일

청맹과니

청맹과니 [靑盲--]
1 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. 또는 그런 사람. ≒청맹·당달봉사.
2 사리에 밝지 못하여 눈을 뜨고도 사물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우리말이다.
[출처] 네이버 국어사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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